'한-독 제조혁신 기술 및 R&D 협력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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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4회 작성일 26-06-05 10:52본문
2026년 5월 29일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 본관 남산홀에서 「한-독 제조혁신 기술 및 R&D 협력 포럼」을 개최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BK21 자율지능기계시스템 미래인재양성 사업팀장 김흥수 교수의 주도로 기획한 국제협력 행사로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와 국내 산·학·연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글로벌 제조혁신 협력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다.이번 포럼은 독일 프라운호퍼(Fraunhofer) 연구소와 국내 산·학·연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제조혁신 분야 국제공동연구 활성화와 글로벌 기술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회식에서는 김영신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원장의 개회사와 윤재웅 동국대학교 총장의 환영사에 이어, 게오르크 빌프리드 슈미트 주한독일대사와 크리스티안 되치(Christian Doetsch) 프라운호퍼 UMSICHT 연구소장이 축사를 통해 한-독 간 기술협력과 국제공동연구 확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동국대학교 기계로봇에너지공학과 교수진은 제조혁신 분야 연구 역량을 선보이며 국제 협력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김영성 교수는 이산화탄소 포집 및 활용 기술을, 조수호 교수는 AI 기반 탄성 메타구조 설계를, 손영두 교수는 인공지능 기반 표면 결함 검출 기술을 발표했다. 또한 이진우 교수는 첨단 레이저 공정을 활용한 기능성 소재 개발 기술을 소개하며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행사를 총괄 기획한 김흥수 교수는 “이번 포럼은 동국대학교 기계로봇에너지공학과가 중심이 되어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와 국내 산·학·연을 연결하는 국제 협력 플랫폼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국제공동연구, 기술사업화, 글로벌 R&D 사업 참여를 적극 추진하고 국내 제조혁신 생태계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